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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형광(MAISON MARGIELA 'NEON YELLOW')

반갑습니다. 척척박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해드릴 정보는 바로 1957년생이며 패션계에서 해체주의 패션의 창립자, 수수께기 디자이너로 많이 알려진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fiela)의 독특한 색감의 신발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기존에 캐주얼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하기위한 신발로 많이 신었던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의 형광색 버전입니다.

 색상만 바뀌었는데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 운동화이미지가 강해져 엄청 독특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형광

(Masion margiela "neon Yellow")

기존에 있었던 디자인에 가죽과 스웨이드를 사용한 소재도 그대로이고 색상만 형광색으로 바뀌어 메이드인 이태리 로고를 달고 나온 신발입니다. 

탄력있는 설포(신발혀)가 내부에 고정되어있으며 고무소재의 밑창을 사용했습니다.




요즘나오는 운동화의 대부분이 그런것처럼 고무소재의 창(Sole)을 사용하여 준수한 접지력과 내구성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스웨덴의 쇼핑몰 Tres Bien 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