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마 기다려온 분들은 작년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온 신발일텐데요 이지관련한 발매소식들을 전해주는 이지마피아(YEEZY MAFIA)에서 새로운 소식이 전해져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제품은 바로 이지부스트 350 V2 버터 입니다.
작년말부터 이지부스트 아이스 옐로우(ICE YELLOW) 대신 베이지톤의 피넛버터(PEANUT BUTTER)가 발매될거라는 소식이 전해진지 한두달정도 된거같은데요,
그대신 아이스옐로우 제품의 느낌이 나는 버터(BUTTER)로 2018년도 6월 여름에 발매될거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지마피아 트위터@theyeezymafia
추가적으로 두가지가 함께 공개가 되었는데요 크림화이트(CP9366)제품은 7월에 재발매되는거로 추측되며 새로운 컬러인 참깨(SESAME-F99710) 이 8월에 발매될거라는 소식입니다.
아직까지는 루머이긴 하지만 워낙 신뢰도가 있는 정보통이라 신뢰가 되는부분인데요 개인적으로 색감이 봄이나 여름에 신기에 정말 좋을것같다는 느낌이 확듭니다.
이지부스트 350 V2 버터, 크림화이트, 참깨
2018년도 6월부터 버터(BUTTER) 7월에는 크림화이트(Cream White) 8월에는 참깨(SESAME)가 아주 달달이 지갑을 홀쭉하게 해줄? 예정이네요...한족이라도 리셀로 구매안하고 정가로 구매해보고싶습니다 ㅎㅎㅎ
그전에는 이지 500, 700 그리고 파워페이즈 등이 소비자들을 즐겁게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작년이나 재작년보다는 굵직굵직한 컬러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이지부스트350 v2 버터 (YEEZY BOOST 350 V2 BUTTER)
올초까지 땅콩버터 컬러로 알고있던 피넛버터 제품은 발매되지않고 버터 라는 색상으로 조금 산뜻하고 형광톤의 신발로 발매가 될듯해보입니다.
신발끈과 뒤꿈치부분의 힐탭부분이 갑피에비해서 조금 색상이 진해 눈에 띄는것같고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느낌입니다.
프리즌 옐로우가 색상이 많이 차분해진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이지가 아무래도 니트(프라임니트) 재질이라는 쫀득쫀득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원단으로 만들어져서 신을때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 뒤쪽에 힐탭부분으로 아주 유용하게 신고벗을 수 있게 만들어진 부분으로 많이 알려져있죠
개인적으로 요즘 나온 운동화들중에서 쿠션감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스트폼의 모습입니다 BASF(바스프)사의 수천개의 작은 알갱이들을 고압과 고온으로 압축해서 만든 소재로 신어보신분들이라면 한번쯤 오? 해보셨을 그 폼입니다ㅎㅎ
이지부스트 350 v2 버터 제품의 추가적인 발매정보는 척척박사 블로그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2018년도 발매 이지부스트들!!!!!!!!!!!!!!!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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