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은 신선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왔습니다. 바로 아디다스에서 이지부스트를 디자인한 장본인이라고 알려져있는 살레헤 벰버리(Salehe Bembury)가 베르사체로 이적한뒤에 만들어진 신발에대한 정보입니다.
일명 "삭 트레이너(Sock Trainer)"인데요 선보인뒤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었던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스피드러너 맛을낸 신발입니다.
자세한 발매소식은 전해진바가 없으며 이번에 이런 뉴스가 나게된것도 살레헤 벰버리의 인스타그램 #salehebembury 에서 올라온 사진을 통해서 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흰색 거품? 암석같은 창(Sole)위로 귀여운색상의 핑크색 갑피가 올라가있습니다. 이번 베르사체의 18FW 컬렉션을 통해서 발매가될 예정인듯하며 추가적으로 자세한 발매 정보가 확인되는데로 추가적인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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